우리는 사랑을 하기위해서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곤 합니다.

연애앞에 스트레스는 크게 두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사랑에 대한 집착으로 발생되는 스트레스 (바람,연락,기대,만족,불만 등)

둘이 아닌 하나로 돌아가려는 와중에 발생되는 스트레스 (혼자만의 시간, 개인적인 일, 개인적인 마음)

사실 이 글은 연애앞에 놓인 스트레스가 아니라 인생 전체를 놓고 발생되는 스트레스라 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에게 발생되는 스트레스를 얼마나 잘 관리하고 있고 이것은 어떻게 연애와 연결될까요?

 

1. 결점, 컴플렉스에 의한 스트레스 관리

연애를 필요로 하면서 연애가 불가능한 사람들은 자신의 결점과 컴플렉스에 대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결점을 잘 알면서 컴플렉스에 의한 스트레스 때문에 연애가 불가능으로 이어지죠.

자신의 결점을 안다는것, 컴플렉스에 스트레스가 상당하다는것은 그나마 낫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결점을 모른다면 스트레스 관리차원에서 벗어나 연애에서는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결점과 컴플렉스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차원에서만 이야기 하자면,

이것으로부터 발생되는 스트레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결점은 고치면 됩니다. 하지만 이놈은 우리를 쉽게 놓아주지 않습니다.

바로 아래 단락에서 이야기할 정신적 스트레스와 연결되기 때문이죠.

컴플렉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 역시 정신적 스트레스가 됩니다.

자신의 외모적 컴플렉스를 타인의 시선에 맞추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되는 것 이지,

문제 삼지 않으면 컴플렉스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결점과 컴플렉스를 문제 삼고 그곳에 머물러 있기 보다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저는 대다수의 여성이 선호하지 않는 키 작은 남성에 불과합니다.

연애 앞에서 저는 키작음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너무나 불안했고 키작은 저 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였고 '누군가 나를 사랑하는 일이 가능해질까?'라는 의문을 품었습니다.

당시에는 연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만의 해결방법만을 찾았습니다.

'그래 , 사람들은 대화를 좋아해, 대화가 통하는것을 기쁨으로 느끼고 감정의 연결도 이루어져 연애가 가능해질 수 있어.'

라면서 좀 더 효과적인 대화방법을 연구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대화까지도요.

키작은 자신을 바라보며 느꼈던 불안과 서러움 때문에 스트레스는 배가 되었고 연애는 역시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해결방법을 생각해냈고 외모적인 스트레스에 억눌려 있지 않고 벗어나려 발버둥 쳤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연애가 이루어집니다. 키작은 저에게 호감을 느끼고 저의 사랑을 그녀들이 받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은 결점과 컴플렉스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나아가 그것들을 대체할 다른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문제를 문제 삼지 마세요.

해결방법을 찾는다면 문제는 더이상 문제가 아닙니다.

결점과 컴플렉스를 벗어날 수 있을때까지 해결방법을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면

당신이 가진 문제는 더이상 문제 삼지 않아도 될 것 입니다.

2. 정신적 스트레스 관리

정신적 스트레스는 여러분의 결점과 연결 됩니다.

정이 많아 늘 당하는 문제

너무 쉽게 사랑에 빠져 쉽게 잊혀지는 존재가 되는 문제

낯선 이성 앞에서 과도하게 긴장하며 본래의 마음처럼 표현하지 못하는 문제

좋아하면서도 표현을 감추고 설레이면서도 감정을 숨기는 문제

연애는 관계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이룰때 발생되는 결점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은 정신적 스트레스로 연결됩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관리하지 못하면 여러분은 연애 앞에서 더욱 작아지고 초라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원인을 찾아야겠죠?

원인은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자신에 대한 확신"이 가득한 사람에게 끌릴거예요.

자신만의 색이 있고 그 색이 뚜렷한 사람에게 끌릴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사람을 동경하며 사랑할 대상으로 정하곤 합니다.

따라서 누군가에게 사랑할 대상으로 지목되기 위해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을 지켜야 합니다.

 

- 그는 약속을 잘 지키지 않아요, 하지만 그와 같은 사람은 만나기 어려울것 같아요.

약속을 지키지 않는것이 싫은데 그와같은 사람을 만나기 어렵다는 뜻은 무엇인가요?

당신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과 사랑하고 싶다는 뜻 아닌가요?

당신은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것이 싫다면 그를 만나서는 안됩니다.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것이 싫지만 그가 주는 다른 매력이 강하다면 약속 안 지키는것에 대한 감수를 하고 그를 만나야 합니다.

당신은 약속을 잘 안지키는 사람이 약속을 잘 지키면서 그가 주는 다른 매력까지 함께 취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욕심입니다. 애초에 만들어질 수 없는 문장을 완성하려 하기 때문에 당신은 확신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 저는 이러저러한 사람인데 사람들이 왜 몰라줄까요? 왜 헌신하면 헌신짝처럼 버려질까요?

헌신짝 처럼 버릴 수 있는 사람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잘 알면서도 감사하지 않고 이용하는 사람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제게 헌신했다면 저는 당신에게 고마워하고 더 사랑해 주기 위해 노력할 것 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헌신한다면 당신 역시 그에게 고마워할 것이며 더 사랑해주기 위해 노력할 것 입니다.

당신은 그가 "그럴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으면서 계속 헌신했고 몰라주는것에 대한 서러움만 가득합니다.

사람들이 몰라주는것, 헌신짝처럼 버려지는것은 당신이 자초한 일 입니다.

이미 몰라줄것을 알면서 헌신짝처럼 버려질것을 알면서 그에게 헌신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사랑을 중지할때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그래서 매번 몰라주고 헌신짝처럼 버려지게 되는 겁니다.

이것이 당신의 결점입니다.

 

연애 앞에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관리하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당신의 결점인지도 모르면서 남에게서 찾게 되거나 자신의 운명을 탓하고 나쁘기만했던 상대를 욕하기 바쁩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관리하는것은 "지혜를 가지는것"입니다.

당신은 이미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랑이라는 이름에 눈이 멀어 현실을 똑바로 보지 않고

자신의 결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엉뚱한곳에서 원인을 찾기 때문에 이미 가진 지혜를 사용할 수 없는 것 입니다.

당신이 언제 어디서나 지혜를 사용할 수 있다면 정신적 스트레스는 자연스럽게 관리가 될 것이며

연애 역시 늘 ing~ 가 될 것 입니다.

3. 중독을 불러오는 스트레스

2번째 단락에서 끝내려고 했지만 이놈의 설명충 심보가 발동해 3단락도 써야겠네요.

위의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하면 여러분을 유혹해오는 중독성 강한 물질들이 다가 옵니다.

뚱뚱한 몸에 대한 컴플렉스에 의한 스트레스 해소로 "음식"을 섭취합니다.

연애 못하는 자신의 운명을 탓하며 집에만 쳐박혀 "히키코모리" 놀이를 합니다.

사람대 사람으로서 이루어질 "관계를 포기"합니다.

현실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을 "게임" 의 캐릭터로 인정받으려 합니다.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 더러운 세상이라며 "술 병"을 잡습니다.

인생이 뭐 이리 피곤하냐며 "담배"를 한대 뭅니다.

스트레스 관리가 안된다면 여러분에게 중독이 찾아오고 그것을 기다렸다는듯이 잡습니다.

이러는 와중에 어쩌다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여러분은 이미 중독된 것을 놓을 수 없습니다.

그로 인해 관계를 망치거나 연애를 망치게 됩니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 언제 연애할 대상이 나타날지 사랑하고 싶은 감정이 솟아날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때는 늦습니다. 이미 중독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때를 대비해 여러분은 스트레스를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당신이 행하고 있는 "중독"을 지금 당장!! 멈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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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b 2016.12.31 01:14 신고

    한동안 뜸하던 독자입니다. 2번 글을 읽고서 웬 영적인 깨달음이신가? 하며 첫페이지의 최신글부터 읽으며 넘어왔는데 이 글이 가장 인상이 깊네요. 내가 왜 존재하는지... 의미를 어디서 찾을지 혹은 그런 존재가치 없이 확신을 어떻게 갖게 될지. 생각해봅니다.

  2. BlogIcon 헌신짝 2017.06.11 00:51 신고

    연애는 아니지만...헌신해서 헌신짝처럼 버려진 것이 접니다. 글을 보고 확실히 와닿았습니다. 주변에는 항상 절 이용하려는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들에게 많이 이용당한 것 같습니다. 이런 글을 보면서 깨닫는 것이 있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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