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여자가 되려면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할까?

어떻게 하면 당신을 현명한 여자로 기준지을 수 있을까?

사자성어 하나면 될법하다.

"군계일학"

무리지어있는 닭가운데 한마리의 학 같은 존재가 되면 현명한 여자라 볼 수 있겠다.

연애블로그다 보니 남성에게 있어 현명한 여자의 조건들을 나열해본다.

현명하지 못한 여자의 조건을 버리면 현명한 여자가 된다.

버려야 할것들에 대해 나열한다.

현명한 여자가 되기 위해 버려야 할 마인드 베스트 3 시작한다.

 

1. 피해의식

피해의식의 상위레벨은 피해망상이다. 여기까지 간다면 이 글이 아니라 전문의의 치료가 필요하다.

여성들은 피해의식에 대한 정리를 해야 한다.

당신이 어떤 부당한 상황에 처하거나 손해를 보는 상황일때 대처방법이 오로지 자신을 "피해자"로 가두어놓을때가 있다.

특히 감정에 호소하며 자신에게 유리한 입장만 설명하면서 "나 피해자 맞지?" 라고 묻는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같은 여자집단안에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피해자일 수 밖에 없는 내용만 이야기 하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자신의 감정에만 치우쳐 동조해달라하는 액션은 피해의식의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겠다.(끝판왕은 오승환만 하는걸로....)

원인은 빼놓고 과정과 결과만을 가지고 자신을 "피해자"로 규정짓는것은 옳지 않다.


EX)

소개팅을했는데 남자가 굉장히 시큰둥 한거예요.

말도 거의 없고 대충 밥먹다 일어난 느낌? 주선자 체면 때문에 자리에 나온 느낌?

남자가 너무 저를 무시하는것 같아서 기분 나빴어요.

이런 남자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네요.

빼먹은 원인

여자의 사정때문에 소개팅 약속날짜와 시간 장소를 몇번 옮김

이것을 또 변명

물론 제가 소개팅 날짜를 옮기고 시간을 바꾼적은 몇번 있어요.

제가 잘못한건 맞지만 이런걸로 남자가 쪼잔하게 그래도 되는건가요?

그렇게 속 좁은 남자라면 안만나는게 맞죠.

자신이 제공한 원인은 무시하고 상대 탓으로 돌림, 여성들이 미안하다는 말을 아끼는 이유임


현명한 여자는?

소개팅 자리에서 남자가 시큰둥해 보여 제가 약속시간을 이리저리 바꿔 그런것 같아 먼저 미안하다고

그것 때문에 기분 나쁘셨냐고 물어봤어요.

남자는 괜찮다고 했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말도 없고 어서 자리를 뜨고 싶어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마음에 안들었나보다 싶어 "그만 갈까요?" 라는 그의 말에 바로 "예" 라고 했고 연락은 역시 없네요.

다음부터는 약속시간을 잡을때 일정이 좀 한가할 때 해야 할 것 같아요.

2. 자신의 진심을 왜곡하는 능력

현명하지 못한 여자는 솔직하지 못하다.

여자가 솔직하지 못함은 어쩔 수 없음이 이유다.

솔직하면 이득이 되지 않는다고 믿고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진심을 감추고 거짓을 이야기 한다고 한다.

여자그룹에서 놀지 못하고 남자그룹에 속한 여자를 보면 솔직하다.

왜 그럴까?

가식, 거짓, 질투, 끊임없고 시끄러운 불평 불만에 질려서 뛰쳐나간것이다.

이런 여자는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친한 친구일수록 같은 그룹내에서 불편하지 않으려면 솔직해야 한다.

하지만 더 친해지기위해 진심은 멀리 던저버리고 그룹에서 이탈하지 않기위해 그들의 말에 동조한다.

웃기지 않은 개그에 웃는 리액션을 하거나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들어주는 척 하거나

예쁘지 않은 아이템을 가진 여자를 보고 "예쁘네, 잘 어울린다."라는 호평만 난무하거나

자신의 생각과 다름에도 동조하는 척, 감정이입하는 척을 한다.


남자들은  "JOLA 재미없어, 그런 개그 어디가서 써먹지 마라."

"본론만 말해."

"그거 이상해, 너랑 안어울려"

"그건 니가 틀렸지, 말이 안되잖아."

즉각 대응이면서 진심이다. 충고이자 조언이다.

남자들은 그룹에서 이탈할까봐 무서워서 진심을 감추진 않는다.

 

EX)

야 여기 술자리인데 친구들 다 모였어. 너도 나와.

그 xx이 새끼 나왔냐?

응 있어.

안가. 그자식 있을때 나 부르지 마라. 재수없어.


만약 남자가 진심을 감춘다면 그것은 본인에게 이득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여자와 다르다. 본인이 손해볼까봐 진심을 감추는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이득이 되니까 진심을 감춘다.

부장님과 술자리는 딸랑딸랑 (인사고과,회사생활,연봉에 관련됨)

센스없고 눈치 없는 친구임에도 잘 대해주고 용기를 복돋아준다. (돈 잘내는 호구친구)


이 단락에서 진짜로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진심을 감추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려주기 위함이다.

당신이 그룹에서 강퇴당하지 않기 위해 진심을 감추고 진실을 왜곡하여 산을 넘으면 그 다음 산이 생긴다.

자신의 정확한 감정상태를 모르게 된다. '나는 지금 어떤 기분이지? 어떤 감정이지?' 의문이 생긴다.

이것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진심과 진실을 왜곡해버리면 "감정상태의 혼란"을 겪게된다.

감정상태의 혼란은 여성 호르몬의 변화와 맞물려 패닉상태에 빠지게 되고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지 못한다.

이것은 짜증과 우울, 불안정한 심리상태로 발전되며 좋은 상황도 좋지 않은 상황으로 인식할 수 있게된다.

가짜를 진짜로 인식해버리면 여기서부터는 정말 답이 없어지게 된다.


남자친구가 생겼음에도 불안해하거나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거나

억울함,부당함,손해보는 느낌을 계속해서 지울 수 없다.

어떤 남자가 이런 여자를 사랑하고 싶을까?


단순히 진심을 왜곡했을 뿐인데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을정도로 정신적 혼란을 일으킨다.

만약 당신이 진심을 감추어야 하는 상대라면 만나지 말아야 하고 솔직하지 못한 관계라면 끊어내는것이 맞다.

조금 더 솔직해야 하고 진심을 감추지 않아도 되는 이들과 관계를 맺는것이 현명한 여자라고 볼 수 있다.

절대로 진심은 왜곡하지 말자.

거짓을 진실로 위장하지 말자.

3. 이기적인 마음은 당신을 함정에 빠뜨린다.

현명하지 못한 여자는 이기적인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소개팅에서 남자가 돈 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커피값은 냈다구요."

이게 왜 이기적인 마음일까?

니가 계산기 두들기면 남자도 계산기 두들긴다.

내가 18,000원짜리 봉골레 파스타 돈 냈지? 합해서 36,000원이야.

너는 6천원짜리 커피 두잔샀지? 12,000원이야.

본인이 먹은거 빼고 계산해보자. 난 18,000원을 너에게 썼고 넌 6,000원을 나에게 썼어.

내가 무려 3배나 더 썼는데 어째서 그런 말을 할 수 있지?

나보다 3배나 적게 썼음에도 넌 그것이 평등하다 말하고 난 이런 불평등을 왜 당연하게 생각해야 하지?

오히려 다른 여자는 지불하지 않는 커피값 냈다고 인심썼다는듯이 뭔 ㅈㄹ?

계산기를 두드리지 않는것은 이 사람이 나보다 돈을 더썼네. 고맙네. 이게 끝이다.

고마워하고 싶지도 않다면 그에게 18,000원어치 사줘라.

왜 본인 입장이 맞다고 생각하는가?

팩트로 따지면 본인은 절대적으로 이득보는 구조인데......김밥천국가서 밥 먹은것도 아니고......


남자친구가 초반에는 연락도 잘하고 저 가고싶은곳도 함께 가주고 사랑받는 느낌 많이 받았는데

요즘에는 연락도 별로 없고 만나자고 하지도 않고 사랑받는 느낌이 사라졌어요.

연락은 원래 본인이 잘 안하는 타입이라고 그러고 만나면 또 잘해줘요.


사랑받는 느낌이 사라진것은 본인기준이지 남자의 기준이 아니다.

연락을 잘 안하는 타입임에도 당신의 마음을 흔들기위해 당신에게 맞춰준것이다.

그럼 당신은 그를위해 무엇을 맞춰준 것일까?

무엇을 맞춰줘야 할까?

남자는 여자를 위해 맞춰줄 수 있는데 여자는 남자를 위해 맞춰줄 마음이 없다.

왜 처음과 다르냐고 변했다고 말한다.

차라리 연락 자주 못하는 남자와는 연애할 수 없다고 꾸준히 사랑받는 느낌이 없으면 안된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아야 한다고 남자랑 헤어질거라고 말해라.

당신이라는 여자는 연락도 자주하고 남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느낌을 전해줄 수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을 수 있는 여자니까 말이다. 이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아는가?

본인이 원하는것은 본인 부터가 할 줄 알아야 한다.

요즘 연락 왜 잘 안해? , 왜 날 외롭게 해? , 너 변했어. 이런말 하는 여자는 많이 봤다.

본인도 하지 못할것을 남에게 해달라고 요구하는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그것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묶어서 "사랑하면 그럴 수 있잖아?"

근데 문제는 일방적으로 요구하는것이다.

다 네 입맛에 맞춰달라는 것이다. 남자 입장에서 맞춰준적은 있는가?

그저 남자에게 연락 안오는거 참고 만나자고 안하는거 참는 수준이지, 남자를 생각해서 위해서 맞춰주는건 아니다.

남자는 맨날 바쁘고 힘든 자신을 이해해달라고 미안하다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

남자는 자신이 왜 매일 빌어야 하는지 이유를 찾아내지 못한다.

매번 같은 방식으로 여자의 불평 불만을 접수하고 용서를 구하다 어느날 깨닫는다.

"어라? 내가 왜 이래야 하지?"

"얘는 날 만나서는 행복한 여자가 될 수 없어."

"난 얘한테 도저히 못 맞춰줄것 같아."

이러면서 점점 멀어지는거다.


이기적인 마음을 가진 여자는 함정에 빠지기 쉽다.

처음부터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는 남자는 여자의 이기심을 공략한다.

"무슨 더치페이예요. 저 만나는 동안 돈 쓸 생각하지 말아요."

"일이 아무리 바빠도 밥먹고 똥쌀시간은 있잖아요. 그 시간에 연락도 못하는 남자가 있어요?"

"저는 여자를 외롭게 만드는 남자가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xx씨가 불편할까봐 제가 그쪽으로 갈께요."

이런 남자가 목적만 달성하면......더 이상의 흥미가 떨어지면..... 한 순간에 변한다.

여자의 이기심을 공략하려는 남자는

1. 생각없는 바보이거나

2. 여자를 쉽게 공략못할 비쥬얼이나 소심한 성격이거나 (다른 매력은 없고 호구짓이 무기)

3. 나쁜새끼중에 베스트 나쁜새끼라는 것이다.

여자는 위 세 부류의 남자를 만나고 싶지 않을것이고 특히 나쁜새끼가 최악인데 최악에 걸릴 확률이 높다.

첫번째 두번째는 당연히 여자의 눈으로 감으로 거를 수 있고 세번째는 철저하게 속기 때문이다.

거꾸로 생각해보자.

당신은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신나게 돈을 쓰고 시간을 아끼지 않으며 본인 일상보다 남친을 더 위하고 생각하며

이 짓을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할 수 있는가?

이게 함정이다.

당신이 느꼈을때 이기심이라고 판단하지 못한다면.. 진짜 정당한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그 관계는 상처만 남는다.

연애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지 일방적인 헌신이 아니다.

남자가 당신에게 주는 사랑은 봉사정신이 아니다.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다. 그게 인지상정이다.

"병신같이 나한테만 맞춰주지 말고 너도 원하는것을 말해." 라고 이야기 하는 여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여자가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면 남자는 너무나 쉽게 알아차린다.

1. 먼저 주는 사람은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다.

2. 받는쪽이 이기적인 사람이라면 주는 사람이 반드시 알게된다.

3. 이 판단이 끝나면 먼저주는 사람 즉, 남자쪽은 변한다. 똑같이 이기적으로 굴거나 자신의 이득만 챙겨서 도망치려 한다.

 

만약에 내 여자친구가 데이트비용 다 내고 나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다수의 증거를 확보했다고 가정했을때

어느날 그녀가 나보고 "왜 연락 안해?" 라고 한다면 정신이 번쩍들어 "네 주인님" 하면서

모닝콜부터 굿나잇까지 책임질 수 있다.

이걸 반대로 하는 여자들이 있다. 그래서 이기적인거다.

서비스 다 받아놓고 "왜 연락 안해? 만나자고 안해?" 이렇게 요구해버리니까

남자가 "난 원래 연락 잘 안해" 이딴 소리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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